| 시민단체, 거제시의원 전원 의원직 사퇴촉구 | 거제지역 시민단체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와 감투싸움에 올인한 거제시의회를 향해 전원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거제경실련 등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26일 거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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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한번의실수는 용서할수있으나.. 두번은... |
| 이 름 | 멋쪄버려 |
| 작 성 일 자 | 2008.08.27 (16:38:25) |
| 독 자 의 견 | 시민단체가 나섯구만! 거제시문제점에 침묵으로일관하거나 시작은화려했지만 끝은 볼품없이 꼬리를 감추는데 인색하지않았던 시민단체가 거제시의회의 의원개인사리사욕 문제점을지적하고 나섰네요! 우째든 시민단체가 제역활을 하는것같아 기쁨니다..무엇보다 이번사건의 발단은 자리욕심에의한 개인의원들의 과욕이 화를 불려온 사건입니다. 늦게나마 정신을차리고 제자리로 돌아가겠다는 못난의원들이지만 너거러운 시민들이 한번의 과오를 덮어줍시다.. 다시한번 이런일이 제발되면 스스로 물러날수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합니다.그런데 꼭 묻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자칭계혁파라고 주장하시는 의원들.. 7인의 쪽수를 만들기위해
이념도 색깔도다른 조직과 야합하고 이번 의장/부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떨어진 사람까지 끌어넣어서 과반수를 만드는것은 국회에서 여당이과반수안되니 야당의원꼬셔서 과반수만드는 행태나 무엇이다르단 말인가! 배울것을 배워야지! 기성정치인들의 못난모습만 답습해서야 되겠는가! 앞으로 지켜볼것이다. 처음의원에 출마하여 시민들에게 한약속을 임기1.8년을 남긴싯점에서 부끄럽지않은지! 부끄로웠다면 남은임기를 놓치면 평생을 후회할것이다.남은임기를 부끄럽지않도록 당신자신과 약속하시고 열심히하시길...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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