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 2차 아파트 분양협상 '첩첩산중' | 거제 고현동 덕산2차 아파트 분양추진이 진통을 겪고 있다.
분양대책위가 제시한 잠정합의한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자 대책위원들이 일괄 사퇴서를 제출한데 이어 회사 측 협상대표의 사표까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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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생각없는 아줌마들 |
| 이 름 | 나도 한마디 |
| 작 성 일 자 | 2008.11.04 (11:16:49) |
| 독 자 의 견 | 아무런 대책도 욱 해서 움직이는 부녀회원도 그렇지만 정말 생각 없이 따라 다니는 생각없는 아줌마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고 행동 합시다. 분명 앞으로 우리 입주민에게 좋은 호재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책임지려는지...
또 주민들 전체를 생각해야 할 이장이라는 사람이 어째 대책도 없이 부녀회 앞에 서 있는지 이해를 할 수없군요. 내가 이장이라면 투표로 결정내고 그 결과에 따라 방향을 잡도록 유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내집은 내돈 주고 사는거지 부녀회가 사주는게 아니니까요. 아무튼 집값 오르면 부녀회에서 책임지겠죠 이장도 같이요. |
| 독자의견 목록(1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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