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봉산 게이트’ 삼성주택조합장 긴급체포 | 세칭 ‘독봉산 게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문제가 된 제12차 삼성주택조합 조합장 이모씨(35.삼성중 거제조선소 )를 긴급체포했다.
조합장 이모씨는 삼성중공업 제12차 주택조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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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설마가 사실로 |
| 이 름 | 이영호 |
| 작 성 일 자 | 2006.07.02 (14:26:37) |
| 독 자 의 견 | 독봉산 사건을 보면 삼성12차 주택조합이 너무나 앞서가면서 결국에는 헤어나지 못하고 좌초되는 배가 되어 버렸다 이곳을 아파트를 지을려고 하니 2종이 가능한가 충분이 시와 협의해야되나 그 비싼땅을 덜렁 매입하고 그땅을 팔아 횡재를 만난 지주의 아들은 수월상업지 정보를 알고 1600평의 상업지를 매입했다니 과히 부전자전의 기막힌 투기꾼을 답섭하고있다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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