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2차 법 절차대로 분양문제 처리 | 분양전환을 위한 주민투표가 부결된 덕산2차베스트타운 사업주 덕산건설(대표이사 고영수)이 법적절차에 따른 분양방침을 밝혔다. 주민투표를 방해한 부녀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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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과연 법대로 할수 있을까나. |
| 이 름 | 노가다 |
| 작 성 일 자 | 2008.11.22 (09:32:50) |
| 독 자 의 견 |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ㅋㅋㅋ 웃긴다.
지가 언제 법대로 했다고 법대로 하겠다는건지..
덕산사장은 왜 어떻게 그런 분양가가 나왔는지 한번이라도 설명을 했나?.작년에 덕산측에서 감정평가사를 데려와서 감정한 가격이 3.3㎡당 486만원???.그 감정평가사는 덕산종합건설 본사에 앉아가지고 사장하고 농담따묵기 하다가 대충 가격 평가했나?.그런걸 주민들이 반발하니까.분양협상 철회한다고 일방적으로 거제시에 신고하고,덕산에 코가걸린 거제시는 이유한번 묻지않고 분양철회 받아들였지.당시 바로옆 덕산1차 매매가격이 얼마였는지나 알고있나?.무식한 덕산 사장과 직원들은 당시 국민은행 아파트 매매가 함 찿아보고,국토해양부 아파트실거래가 공개란에 함 들어가 봐라.그때 당시에도 9천만원을 받은 집은 내부 인테리어 싹 고친상태에서 그정도 받았었다.그런데,내부 자재는 어디서 주워와서 설치를 한것인지 순 싸구려 자재로만 시공해놓고,받을건 다 받으려고드니,도둑심보가 아니고 뭐냐?.3.3㎡당 486만원이면 2007년 5월경에 1억이 넘었다는 얘긴데,당시에 덕산1차가1억 넘게 팔린집이 있다면,증거를 대라.감정평가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를 내다보고 감정하나?.어느정도는 참고하겠지만 그렇게 정확하게 가격을 매길수 있는건가?나도 일때문에 땅의감정평가를 받으러 자주 다니지만,그건 말이 안되는 소리다.작년말부터 입주를한 상동 SK 뷰.3.3㎡당 얼마에 분양된지 알기나 아나?.일반 분양이 얼마였고,조합원들에게 분양한 가격이 얼마였는지 아나?
허접한 자재로 만든 집이 아니고 그래도 프리미엄급 아파튼데,얼마에 분양됐는지 알기나 하냐고?.당시 덕산측이 생각한 가격은 그 아파트에 버금가는 가격이었다는걸 아냐고?.
법대로 하겠다고?.법대로 해봐라.344만원이 집 꼬라지에 비해선,비싼편이라생각했지만,그정도로 분양을 받았으면 했다.아마 330만원대를 불렀으면 아무 이의 없이 부녀회에서 뭐라고 하면 내가 말려서라도 받으려 했는데...이건 아니라고 본다.앞뒤가 어쨌든 주민투표를 했고,주민투표 결과가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의견을 냈으면,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다시 공정한 협상에 임하려는 자세를 가져야지,주민투표 무시하고 이젠 법대로 하겠다고?.법대로 한번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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