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2차 법 절차대로 분양문제 처리 | 분양전환을 위한 주민투표가 부결된 덕산2차베스트타운 사업주 덕산건설(대표이사 고영수)이 법적절차에 따른 분양방침을 밝혔다. 주민투표를 방해한 부녀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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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건설원가(느그들이 만든거 말고 진짜로 들어간거)공개해라 |
| 이 름 | 엘치비 |
| 작 성 일 자 | 2008.11.22 (19:00:38) |
| 독 자 의 견 | 건설원가가 평당 270만원 이상 이라고 주장하던데 덕산 2차보다 2년뒤(2004년입주)에 일반분양한 통영(죽림) 한선1차 25평 분양가가 얼마인지 아냐? 쓰벌 280만원대다 함 비교해보자. 2년후의 지가와 건설가 오른 상태에서도 그 가격대에 분양했는데 그 중 절반은 건설사의 이득 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덕산에 진정한 건설원가는 얼마나 될까? 상상도 하기 싫다. 회사 내부에 가지고 있는 진정한 건설원가 공개하고 집값이 올랐다면 주민들과 같이 동등하게 이득을 취해야 할것 아닌가?
당시 여보다 2년이 지난 통영죽림에 땅값이 이곳보다 싸지 않았을 거고 그럼 건축비가 겁나게 많이 들어가고 자재가 좋아야 하는데 그 아파트와 비교해 보자.
한선아파트는 샤시 이중창에 (우리처럼 허접한 알루미늄아니고) 구조는 지금에도 안밀리는 3베이에 작은방은 확장되어 있고 거실은 마루로 시공되었고, 밖에 화단은 돌까지 다 깔았고 벽지도 좋고 부엌에는 식탁도 기본 설치되어있고, 가스오븐렌지와 김치냉장고, 안방의 화장실에는 비대기가 설치되어져 있고 수납장과 현관이 요즘분양아파트처럼 잘되어 있고 현관문은 오토 도어락으로 되어 있다. 쓰벌 근데도 280만원대 였다. 그것도 2년이나 지난 일반 아파트의 분양가가. 내가 분양 받았다 팔았기에 정확하다. 의심나면 조사해 봐라. 근데도 2년전에 개같이 지어놓고 시청공무원들과 싸바싸바해서 건설원가가 270만원대라고 하면 그걸 믿으라고 하는 소리냐 느그들 같으면 믿겠냐?
거제에서 그만큼 해먹었으면 또 너희들 어려울때 덕산2차로 인해 살아났으면 이러면 벌 받는다. 덕산 이러면 벌 받는다. 벌벌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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