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2차 법 절차대로 분양문제 처리 | 분양전환을 위한 주민투표가 부결된 덕산2차베스트타운 사업주 덕산건설(대표이사 고영수)이 법적절차에 따른 분양방침을 밝혔다. 주민투표를 방해한 부녀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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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덕산은 입주민에게 협박할즐밖에 모르는가? |
| 이 름 | 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11.24 (16:27:29) |
| 독 자 의 견 | 분양전환을 위한 주민투표가 부결된 덕산2차베스트타운 사업주 덕산건설(대표이사 고영수)이 법적절차에 따른 분양방침을 밝혔다.
=법적절차는 어짜피 따라야 한다, 너희맘대로 할수없다
주민투표를 방해한 부녀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방해란 어불성설이다, 344만원에 분양받는것에 대한 반대의사표시를 방해라 한다면 너희가 그만큼 부도덕한 기업이라는것이다.
덕산은 지난 19일 대표이사 명의로 보낸 주민서한에서 △상호비방금지 △중립적태도 유지 △부결시에도 경품제공 등에 합의했던 부녀회가 약속을 어기고 덕산건설을 비방하는 방송 및 반대표를 종용하는 방송과 선거공고를 훼손하는 등 신뢰를 저버린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협박하지마라,누구든 투표라면 찬성과 반대는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덕산은 투표결과 잠정합의(안)이 무효화됨에 따라 덕산2차의 분양문제는 원점에서 새롭게 출발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연히 원점에서 다시출발해야한다, 그러나 분양전환시점은 입대위가 바뀌었더러도 변하지 않는다,
먼저 지난 1월 임대의무기간 5년이 만료된 A단지에 대해서는 A단지와 별도로 분양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 부재시 덕산 단독으로 분양전환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양전환시점에 합의한사향을 맘대로 깨겠다면 다음 입대위(분대위)와 협상이 어려울것이다. 협상기간이 길어지면 덕산이 손해이지 입주민이 손해는 아니다. 지금과 같은 디플레이션 시기에...
덕산은 오는 2009년 4월 임대의무기간 5년 만료 후 2년째가 되는 B, C단지에 대해서는 임대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기간이 이미 지남에 따라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적용, 계약해지와 재계약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4월 재계약시 년 5% 인상을 못하도록 하던 임대주택법을 적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변시세에 맞춰 보증금과 임대료를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구와 주택입대법을 적용한 형상을 할래, 입대위와 분대위가 있는데 너희들 맘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위에서 너희들이 법대로한다고 했잔아 (입대위와 분대위가 준비중에 있는줄로알고있음)
이를 위해 덕산은 오는 30일까지 덕산2차에 거주하는 세대별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임차인 관리를 위한 주민등록등본 제출을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의법조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협박의 한종류에 불과함, 제줄안한들 너희들이 할수있는것이 뭐가있어 분,입대위와 대화하지 않으면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잔아 임대주택법이 너희들만을 위해존재하는것이 아니거든
한편 덕산은 신뢰를 저버린 단체와는 어떤 협상도 재개할 뜻이 없으며, 표준건축비가 인상되는 대로 법규정에 따라 분양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뢰를 저버린단체가 아니고 합법적인 분대위와 입대위가 새로생길것입니다, 덕산과 신뢰를 지키다 입주민들에게 밀려난 전입대위와 다를뿐이지,
총평
덕산은 지금 주민들에게 협박성 글을 돌린단고 덕산에게 유리할것은 없습니다.
어짜피 새로이 구성될 입대위와 분대위를 통해서 덕산과 새로이 의견을 나누어야 합니다, 덕산이 짧은 식견으로 건설사특유의 무식함으로 덤비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덕산관련자 여러분 지금은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나중에 족쇄가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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