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우스위트 빌 옹벽 균열 아스팔트 포장 뒤틀려 | 11일 오후부터 신현읍 상동 신우스위트빌 아파트 202동 앞 아스팔트 포장이 인근 옹벽토사 무게에 못 이겨 갈라져 솟아올랐다. 법면을 지탱하는 옹벽도 위에서 아래로 갈라져 계속되는 장마비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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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산기슭에 아파트 허가를 내주지 말자 |
| 이 름 | 평지민 |
| 작 성 일 자 | 2006.07.15 (12:44:53) |
| 독 자 의 견 | 사고가 나면 모든 문제를 아파트업자들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경사가 심한 산밑에 허가를 내준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한푼이라도 땅값이 싼곳에만 아파트를 짓다보니 도시가 이상하게 팽창하고 있다. 사람이 살기 적당한 땅(평지)에 도시를 계획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택지공급을 늘리고 산에는 더이상 건축허가를 내주지 말아야 이런 일이 매년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월쪽, 연초쪽에 아파트 지을 땅이 얼마든지 있다..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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