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주그룹 거제시와 결별 수순밟기(?) | 대주그룹이 거제에서의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시킬 것으로 보여 선거용에 불과했다는 지적을 면키 어렵게 됐다.
대주그룹 박용진 신규사업본부장은(63)은 지난 1일 거제시를 방문 김시장을 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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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처음부터 |
| 이 름 | 장난하나 |
| 작 성 일 자 | 2006.08.11 (11:48:29) |
| 독 자 의 견 | 참으로 한심하다 우리 시민을 속이고 있다, 행정이 시민보다 더많이 알고있으면서 반론을 못할까. 승진 인사불이익 때문있겠지
그러나 지역발전에 담보로하여 선거용으로 이용하고 예견돤 일이지만 우리 시민은 착하다. 더 이상 속이말고 이제 도덕적으로 책임지고 고백해야한다. 대주 고위급 인사도 시청 방문시 예우을 받아을것이다. 얼마나 예우 했을까. 이제 그만시민 울리고 깨끗이 정리하고 고백해야한다 그에 책임도 따라야 할것이다. |
| 독자의견 목록(5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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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 | 어쩜 | 2006.08.14 (10:4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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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넘들 | 개자슥들 | 2006.08.11 (11:5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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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 장난하나 | 2006.08.11 (11: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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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부족 | 밥그릇 | 2006.08.11 (11: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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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슥 들 | 개자식 | 2006.08.10 (18: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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