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운터널’ 은 거제를 위해 준비된 도로 | 국도 우회도로 일운-아주간 터널개설을 두고 일운면과 장승포지역주민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도우회도로 조기착공 추진위(위원장 이봉식)가 18일 오후2시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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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일운면민 홧팅입니다.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6.09.19 (14:52:24) |
| 독 자 의 견 | 국첵사업은 조기에 착공해야 하며, 일운면민 뿐만아니라 전 거제시민이 나서서 반대하는 장승포, 마전, 능포동 사람들을 설득하여 상생의 길을 함께 갈 수 있도록 합시다. 몇몇 지역이기주의로 후손들에게 욕먹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반대추진위원님! 제발부탁입니다. 유람선업자들의 꼬임에 들러리서지 말기를 바랍니다. 통영 대전간 고속도로와 거가대교 개통과 함께 밀려드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한목소리로 조기착공을 기원합시다.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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