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운터널’ 은 거제를 위해 준비된 도로 | 국도 우회도로 일운-아주간 터널개설을 두고 일운면과 장승포지역주민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도우회도로 조기착공 추진위(위원장 이봉식)가 18일 오후2시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우… | | | |
|
| 의 견 제 목 | 다시 생각해볼 일 |
| 이 름 | 신현읍 |
| 작 성 일 자 | 2006.09.19 (18:43:34) |
| 독 자 의 견 | 좁은 섬안에 터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일운과 장승포는 하나의 관광권인데 서로 싸우는 거 정말
보기 안좋음
도로가 개통되어서 일운면으로 간다고해서 관광객이 일운에다만 돈을 쏟을 것이라는 것은 착각임. 아름다운 장승포항과 어우러질때 빛나는 것임
터널과 옥하마을 구간에는 거대한 교각이 설치된다고 하니
한려해상국립공원 입구서부터 경관만 망치게 됨
그구간 예산이 천억이라고 하니 국민혈세 낭비차원에서라도
재고해야 함.
터널뚫고 도로 넓힌다고 관광명소가 된 곳은 전세계 한 곳도 없음.
제발 정신 챙기시길.
고많은 시민단체들은 다 머하노? 이럴 때 말 안하고?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