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운터널’ 은 거제를 위해 준비된 도로 | 국도 우회도로 일운-아주간 터널개설을 두고 일운면과 장승포지역주민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도우회도로 조기착공 추진위(위원장 이봉식)가 18일 오후2시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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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아래에 신현읍님아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으이그~~~~ 쯧... |
| 이 름 | 고현 |
| 작 성 일 자 | 2006.09.19 (19:50:38) |
| 독 자 의 견 | 니 머라 했노....
좁은 섬안에 터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그랑께 니가 생각이 없다는기라...
아직까지 터널이 왜 생겨야 하는지도 파악 못했으면서 니
먼말을 하고 있는기고 지금... 에이그~~~
지금 거제도가 무슨 영화 마파도에나 나오는 마파도처럼
딸랑 사람 4명 살고 하는 오데 그런 섬이가...
지금도 인구 20만명에다 나중에 거가대교 놓이고 고속도로 연장
되고 또 그 뒤에 마산하고 다리 놓고 하면 사람 머리수가 늘어
나겄나 안늘어나겄나..
지금도 대우 출퇴근시간만 되면 정체되고 거기다 여름 성수기,
설.추석 연휴 때는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땜시 그 앞이 꽉꽉
막혀서 숨이 막힐 지경인데 나중에는 우찌되긋노 이 말이다..
지발 생각 좀 하고 살그라이... 나라에서 와 우리지역에
이런 길을 만들려고 할까 하는 생각 좀 말이다...
머시라? 도로가 개통되서 관광객이 일운면에다가 돈을 쓸거란
것은 착각이라꼬??
착각하고 있네 진짜로... 그런 생각하는 사람은 니 밖에
없을기다마. 우회도로가 머가 우회도로인지 니는
그것부터 다시 알아보고 오이라...
으이그~ 답답하데이~~~
시민단체들은 머하고 말 안하냐꼬??
시민단체들이 오데 바보가... 니 같이 그런 생각 하구로...
오늘 다시 잘 함 생각 좀 해보그라이~~~~
또 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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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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