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성 거제시의회의원 의원직 사퇴 | 거제시의회 김창성 의원이 30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김 의원은 30일 열린 제127회 거제시의회 1차 정례회 신상발언을 통해 “선출직은 불명예를 안고 일 할 수 없으며 이제 시민에게 한 약속…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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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당신네사는삻이분노가아니라 측은한생각이드는이유는,, |
| 이 름 | 먹쪄버려 |
| 작 성 일 자 | 2009.07.01 (11:43:34) |
| 독 자 의 견 | 김창성씨! 사퇴는당연한것이고 늦은감이듭니다.
쓰레기게이트사건이터졌을때 모든것을 인정하고 거제시민들에게
용서를 빌었다면 태성기업과 당신일가는 이렇게 비참하게 되지는
않았을걸.. 당신들의 욕심이 과를 부런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법을좋아하시든분이 이번사건만큼은 대법원의
판단을부정하고 역사에맡키겠다고하면서 자기들의부정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돌아가신아버지가 니어카를끌고다니면서 기업을이루고 거제시 험한일을 도맡아했다고 항변하는데..
그것은 거제시와시민을
위함이아니라 당신재산정식을 위함이고 옛날에 우리들아버지들이
당신아버지처럼 고생안하신분은없으며 다고생했다고 부조리를하라고 가르치지는 않았을것같은데.. 사퇴하면서 뭔 씨잘때기없는
소리를 씨부리요!부정으로 당신의 부를축척하다 들통나서 사법부의심판을받았으면반성하며 조용히살겠다고하면될일이지..
더해먹지못한것이 못내아쉬운지 헛소리가많은것같소
이제라도 남은인생반성하며 살기바라며.. 당신네들때문에 억울하게 해고되어 대법원승소한 해고자들에게 잘해주시오
참그리고 내년지방선거에 출마하시겠다고 하는데 그것은자유요!
꼭 출마해서 평가받으세요! 이대로 묻어두면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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