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자전거문화의 메카 | 1만5000여대의 자전거가 아침을 달린다.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의 출.퇴근 시간 대표적인 이동수단으로 자전거가 자리 잡은지 오래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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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대우가 삼성보다 잘하는 것이 이 자전거 문화임.. |
| 이 름 | 김인철 |
| 작 성 일 자 | 2009.07.09 (23:52:13) |
| 독 자 의 견 | 대우도 처음에는 오토바이를 야드에서 타고다니게 허용하다가 후에 오토바이는 출입금지 시켰다고 함. 그 후에 자연히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고 오토바이로 출퇴근 하는 사람은 극히 적음..
삼성도 대우처럼 오토바이 출입금지 시키야 함.
야드에서 오토바이 허용하니깐 출퇴근 시간에 개때거지로 오토바이 , 스쿠터 끌고 나와서 고현, 장평 ,상문동 등 시내 도로 장난아님. 그 시간에 차 운전하기도 겁남. 혹 치여서 사고 낼까봐.. 실제로 삼성조선 오토바이 족 땜에 시내나 혹은 야드 안에서도 오토바이 사고 많이 남.. 무슨 베트남도 아니고 이거 뭔..
삼성도 하루 빨리 오토바이 출입금지 시켜라.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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