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형 슈퍼마켓 반대 중소상인 거리로 |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날 수는 없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입점을 반대하는 거제지역 시민단체와 중소상인들의 반대가 거세다.
중소상인살리기 거제대책위원회는 1일 오후 4시 거제공설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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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누구를 위한 시민단체인가? |
| 이 름 | ... |
| 작 성 일 자 | 2009.09.07 (16:44:25) |
| 독 자 의 견 | 나도 시민인데...난 SSM입점 찬성인데...누구를 위한단 말인가. 다수 시민인 소비자를 대변해야지....절대 골목길 수퍼 망하지 않는다...시민단체는 SSM입점을 막지말고, 차라리 훼미리마트,미니스탑,GS25시 입점을 막아라. 그것들이야말로 골목길에 있지 않나? 그것들은 대기업 아닌가? 시민단체는 여론조사해봐라...거제시민 대다수 SSM입점 찬성한다. 그리고 세일마트는 되고, 그자리에 GS수퍼는 왜 않되는가? 또 고현동 GS신규는 주변에 변변한 수퍼도 없는데...왜 소란인가? 오히려 주변 홈플러스의 피해가 더 심하다. SSM입점 반대하면 농협하나로마트로 반대하라.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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