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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로페이 확대시행 홍보
변광용 시장, 시청 카페에서 직접 제로페이 결재
  • 입력날짜 : 2019. 05.15. 18:48
제로페이 결재를 하고 있는 변광용 거제시장. <사진/거제시청>
소상공인 간편 결제 서비스 ‘제로페이 경남’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3월 20일부터 경남 전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의 홍보를 위해 15일 거제시청 카페 (카페명 도란도란)에서 구매한 음료 대금을 제로페이로 결제했다.

거제시에서는 제로페이 가맹점 확보와 사용 홍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면·동 주민센터에 상설 가맹점 접수 창구를 신설하고 홍보단을 조직, 현장 출장으로 제로페이 홍보 및 스마트폰 앱 설치와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제 내 가맹점 가입이 확정된 곳은 1,060개소, 즉시 결제 가능한 곳은 635개소이며 나머지 점포도 순차적으로 경남소상공인연합회에서 QR코드를 보급해 결제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5월 2일부터는 5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이 본사 일괄 가맹 가입으로 포스기를 연동, 편리하게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변 시장은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이 조기 정착되고 확대시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소관 가맹점 그리고 공무원들이 선도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제로페이의 장점을 적극 홍보, 가맹점 확보는 물론 사용자가 제로페이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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