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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벗는데 서영이 어찌 입고 있으리오
  • 입력날짜 : 2010. 12.24. 21:32
섹시 미녀 서영(26)이 ‘뒤태 전쟁의 종결자’를 선언했다.

케이블채널 OCN의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에 한양의 유명 기방 ‘점오루’의 기생 ‘지향’으로 출연 중인 서영은 24일 자정 방송되는 제3회에서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함께 아찔한 ‘올킬 뒤태’를 공개한다.

서영은 이날 낯선 사내 백록(조동혁) 앞에 농익은 S라인 뒤태 실루엣을 과감히 드러내며, 기방 안주인다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서영은 ‘야차’에서 방황하는 정연(전혜빈)을 거둬 좌의정 강치순(손병호)의 애첩으로 만드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드라마 1, 2회에서는 전혜빈(27)이 목욕신과 붕대신을 통해 고혹적인 뒤태 노출을 연이어 감행했다.

제작진은 서영의 캐릭터를 ‘비밀스런 눈빛과 차가운 성격, 도도한 섹시미까지 갖춘 기방 안주인’으로 설정했다. 실제로 서영은 1, 2회에서 남자에 버금가는 배포를 지닌 감초형 기생을 연기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서영은 “지향은 냉철해 보이지만 백결(서도영)에게 순정을 바치는 여린 인물이기도 하다”며 “주인공 백결, 백록, 정연의 묘한 삼각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OCN 박호식 제작팀장은 “2007년 OCN ‘메디컬기방 영화관’에서 섹시 기생으로 인기를 모았던 서영의 더욱 업그레이된 섹시미가 ‘야차’와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차’는 12부작 HD TV시리즈로 세도정치가 극심했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실 비밀조직인 흑운검의 수장인 형 백록과 세도정치의 정점에 있는 좌의정 강치순의 사위인 동생 백결, 그들과 죽마고우인 왕(장태훈), 백록과 백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비운의 여인 정연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다. 화려한 영상 못지 않은 흡입력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첫 방송 최고시청률 3.5%의 여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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