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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 ‘야한 생각하는 여자’ 아니면 ‘질라이’
  • 입력날짜 : 2011. 01.08. 20:45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네티즌은 예리했다.
아니면 제작진의 숨은 의도까지 간파했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길라임’ (하지원 분)의 이력서에 쓰인 한자명에 대한 해석 때문이다.

길라임(吉裸恁)의 한자표기는 옷 벗을 裸(라)에 생각할 恁(임)이다. 그대로 풀이하면 ‘옷 벗을 생각을 한다’ 즉 ‘야한 생각을 하는 여자’ 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근거로 지난달 19일 방송된 ‘시크릿 가든’ 12회분에 등장한 길라임의 이력서를 캡쳐해 근거로 제시했다.

누리꾼들은 “이런 것 까지 포착해내다니 진정한 매의 눈이다. 개인적으로 좋다” 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개중에는 “‘길라임’은 어떠한 모든일에 능숙한 전문가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질라이’를 뜻하는 이름을 그대로 ‘길라임’ 으로 옮기는 과정(한문이름)에서 재미있게 표현된 것 같다”는 전문가적 견해도 있다. <인터넷 뉴스팀>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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