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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학벌 … 학벌이 개그맨 만드나
  • 입력날짜 : 2011. 01.11. 15:43
박칼린의 애제자 개그우면 신보라(25)의 학벌이 화제다.

지난해 KBS-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자격‘에서 ’남격합창단‘으로 활약하면서 주목받게 된 신보라는 같은 방송국 주말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가수못지 않은 노래실력으로 반전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휴학 중이다.

네티즌들은 “웃기기도 하고 노래도 잘하고 학벌까지 좋다며 신보라에게 ‘엄친딸’ 칭호를 붙여주기도 했다.
신보라 뿐만 아니라 곽현화가 이대 수학과를 졸업한 전공을 살려 수학참고서 ‘수학의 여신’을 집필하면서 개그계에 대한 학벌이 주목의 대상이 됐다.

소위 떠오르는 개그맨들은 달인 김병만(건국대 대학원 건축공학과), 박지선(고려대 사범대), 곤잘레스 송충근(경희대 국제경영학과 1학년 중퇴), 마빡이 김시덕(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 석사과정), 안어벙 안상태(단국대학교 전자공학과), 헬스보이 이승윤(명지대 경영학과) 등 여럿이다.

네티즌들은 “평소에는 그저 웃기는 사람으로 만 생각했는데 역시 머리도 좋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개인신상과 학벌이 개그맨의 평가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 학벌주의를 조장하는 태도는 버려야할 우리사회의 병폐를 답습하는 것과 같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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