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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OST, 스페셜 앨범 폭풍인기
  • 입력날짜 : 2011. 01.19. 18:01
<시크릿가든>의 마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20회를 마지막으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지만, 팬들의 시크릿가든 사랑은 여전하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오스카 싱글앨범도 엠넷, 소리바다 등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일 <시크릿가든> OST스페셜 앨범 역시 발매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종영 전부터 스폐셜 앨범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선주문 5만장이라는 ‘폭풍주문’으로 전곡 음원차트 석권에 이어 OST 역사를 새로 쓰며, <시크릿가든> OST가 보기 드문 명품 OST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스페셜앨범은 그 동안 드라마에 삽입되어 ‘시가폐인’ 열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던 OST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백지영의 ‘그여자’ ‘그남자’,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신용재 ‘이유’, 김범수의 ‘나타나’ 등 Part1부터 Part5 전곡과 오스카 ‘눈물자리’ ‘Liar’ 등 싱글앨범까지 스페셜앨범에 모두 수록되었다. 또한 현빈, 윤상현, 백지영, 성시경 등 친필 싸인도 함께 담겨있어 소장가치를 더한다.

시청자게시판과 음원사이트에는 ‘OST만 들어도 장면들이 떠오른다’, ‘잊지 못할 명품OST다’ 등 OST 스페셜 앨범에 대한 팬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으며, <시크릿가든> OST스페셜앨범은 없어서 못 팔정도 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시크릿가든>과 관련된 기사와 이슈들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이번 OST스페셜앨범은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며, 마법 같은 선물로 찾아왔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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