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nclude "$_SERVER[DOCUMENT_ROOT]/banner_include.php3"; ?> 경남교육청 노성희 신임 감사담당관이 싱가포르 등 선진국 수준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성희 신임 감사담당관은 1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을 방문,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 감사담당관은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후 오랫동안 감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청에서 사회봉사하기 위해 공모형 감사담당관제에 응모했다.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싱가포르 등 선진국처럼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 감사담당관은 사학재단의 친인척으로 감사업무를 총괄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충분히 우려할 수 있다. 그러나 경남교육청 감사조직이 부교육감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고 있고 일반 행정직에서 같은 4급 서기관이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 이 같은 문제점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친인척이 운영하는 사학재단을 감사할 때는 공정한 감사 수행을 위해서 당해 감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며“사소한 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면 큰 것을 놓칠 수 있다. 큰 맥락에서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노 감사담당관은 또 “거의 모든 비리는 관심이 없을 때 발생하고 있다.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노성희 감사담당관은 끝으로 “교육비리를 적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들이 청렴하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감사 이전에 비리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등 선진국형 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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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옥 기자 ok-eun@hanmail.net 조은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anner('writer3');; ?> $gisa_ttl="%EB%85%B8%EC%84%B1%ED%9D%AC+%EA%B0%90%EC%82%AC%EB%8B%B4%EB%8B%B9%EA%B4%80+%E2%80%9C%EA%B3%B5%EC%A7%81+%EB%B9%84%EB%A6%AC+%EC%98%88%EB%B0%A9+%EC%B5%9C%EC%84%A0%E2%80%9D"; ?> $aid="130951590437223005"; ?> $reporter_id="ycseo"; ?> $gtitle="64W47ISx7Z2sIOqwkOyCrOuLtOuLueq0gCDigJzqs7Xsp4Eg67mE66asIOyYiOuwqSDstZzshKDigJ0%3D"; ?> $gthumbnail="http%3A%2F%2Fmorningnews.co.kr%2Fupimage%2Fgisaimg%2F201107%2F01g37223.jpg"; ?> $gsummary="6rK964Ko6rWQ7Jyh7LKtIOuFuOyEse2drCDsi6DsnoQg6rCQ7IKs64u064u56rSA7J20IOyLseqwgO2PrOultCDrk7Eg7ISg7KeE6rWtIOyImOykgOydmCDqs7Xsp4HrrLjtmZTrpbwg7KGw7ISx7ZWY6riwIOychO2VtCDrhbjroKXtlZjqsqDri6Tqs6Ag67Cd7ZiU64ukLg0KDQrrhbjshLHtnawg7Iug7J6EIOqwkOyCrOuLtOuLueq0gOydgCAx7J28IOyYpOyghCAxMOyLnCDqsr3rgqjqtZDsnKHssq3igKY%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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