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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군입대하며 사랑의 쌀 3.61톤 기부
  • 입력날짜 : 2011. 10.11. 09:22
사진제공 : 드리미
가수 비가 군입대를 하면서 팬들이 보내온 군입대 응원드리미 쌀화환 3.61톤을 사랑의 쌀로 기부한다.

가수 비의 팬들은 지난 9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비 콘서트 'RAIN THE BEST SHOW'에 콘서트 응원드리미 쌀화환 3.61톤을 보내면서 콘서트 응원메세지 대신 군입대 응원 메시지로 비에 대한 애정과 성원을 표현했다.

가수 비 공식팬클럽 '구름', 팬카페 '비나무', DC인사이드비갤러리와 중국·일본·홍콩 등의 다국적 팬들이 참여한 가수 비 군입대 응원드리미 쌀화환에는 군입대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문구는 찾아볼 수 없었고, 한결같이 '2년 동안 변치 않고 기다릴테니 잘 다녀오라'는 성원의 메시지로 가득했다.

가수 비 응원드리미 쌀화환 3.61톤은 체조경기장 앞 100여 미터를 가득 채워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3.61톤의 드리미 쌀은 결식아동 3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으로 팬들이 소속사와 상의해 지정한 춘천애민보육원과 기아대책, 구세군 자선냄비에 1.3톤이 기부되고 나머지 2.3톤도 소속사에서 지정하는 곳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박진화 기자 choidhm@empas.com        박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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