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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 바비 인형, 지나칠 정도로 말라…전량 회수 조치
  • 입력날짜 : 2011. 10.23. 15:55
사진출처 마리아루터 페이스북
스웨덴에서 거식증 바비 인형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스웨덴의 더로컬 매체는 해당 '거식증에 걸린 바비인형'이 스웨덴의 한 완구점에서 팔리고 있는데 이곳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로컬에 따르면 스웨덴 북부 우메아 지역 학부모 마리아 루터는 자신의 딸과 함께 스웨덴 장난감 체인점을 방문, 4~6세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인형중 지나칠 정도로 마른 '거식증 바비 인형’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거식증 바비 인형’으로 인해 아이들이 체형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를 드러내며 페이스북을 통해 '거식증 바비 인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해당 인형을 판매한 장난감 체인점은 지난 18일 6개 지점에 유통됐던 '거식증 바비인형’을 전량회수 조치했다.


남은영 기자 choidhm@empas.com        남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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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플]김지용2011.10.23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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