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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현빈 '성하' 바람의 파이터로 첫 등장 여심들썩
  • 입력날짜 : 2012. 01.12. 10:23
사진제공 : 채널 A 총각네 야채가게 방송캡쳐
배우 성하가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에 첫 출연했다.

배우 성하는 지난 1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7회분에 등장,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성하는 깡패 무리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태양(지창욱 분)과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역으로 첫 선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청과물 판매전선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고 있는 태양에게 깡패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그와 친구들은 필사적으로 막지만 역부족임을 느낀다.

위기의 찰나, 기영(성하 분)이 혜성같이 등장해 전광석화와 같은 발차기로 깡패들을 제압하며 태양과 그 친구들을 도왔다.

현빈을 닮은 외모로 '제 2의 현빈'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바 있는 성하는, 이번에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드라마에서의 첫 등장인 만큼 열심히 하고 싶었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목부상을 입는 바람에 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앞으로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계속해서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측은 "성하가 연기하는 정기영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열혈 청년이다.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정기영의 첫 등장은 캐릭터에 완벽히 부합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며 "앞으로 성하는 황신혜의 남자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해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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