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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재래시장 거주자 식별표시판 설치
  • 입력날짜 : 2013. 02.20. 16:18
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재래시장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장 내에 거주하는 84세대에 ‘거주식별 표시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거주식별 표시판이란 거주자의 출입여부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 시 주택내의 인명유무를 쉽게 확인 신속한 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소방서에서 제작한 것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재시장내 거주하는 전 세대에 보급했다. 한편 진주시 재래시장 내 거주자는 4개시장 84세대 137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일환 예방안전과장은 거주식별 표시판 설치를 계기로 평상시는 화재예방에 기여, 화재 시에는 신속한 인명 구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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