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42m, 284톤인 이 판옥선은 국․도․시비 등 약 19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건조됐다.
이 판옥선은 복원 과정에서 수입산 목재의 사용 등으로 세간의 논란이 됐으며 상판의 누수현상과 선저 부분의 계단 안전시설 미흡 등을 사유로 통영시가 인수를 거부했던 선박이다.
통영시관계자는 “사업대행사인 경남개발공사가 선체 전반에 걸쳐 보수․보강공사를 마무리해 이번에 인수를 요구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 판옥선은 경남도 이순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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