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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수산식품 모래 위 도시 두바이 입성
거제수협 50만불 수출업무협약 체결
  • 입력날짜 : 2017. 09.22. 11:11
수산식품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거제시가 지난 6월 베트남에 이어 이번에는 사막 위에 세워진 이국적인 도시 두바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거제시는 이번 시장 개척을 위해 업체와 팀을 구성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두바이 국제 식품 박람회’ 에 참가했다.

‘두바이 국제 식품 박람회’는 지난해 120개국 48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70개국 8만5000여명이 방문한 전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이다.

거제시는 현지 박람회장에서 거제수협 반건조 생선과, 건어채, 건미역, 대일수산의 굴 통조림, 거제향기 멸치간장과 액젓, 거제바다영어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저염 젓갈인 멍게맛깔과 미더덕맛깔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장에서는 수출 상담회 및 제품의 시식행사도 병행해 거제시 수산식품에 관심을 가진 50여명의 바이어와 1:1 상담을 통해 거제수협과 50만불의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올렸다.

한편 거제시는 우수 수산식품을 계속적으로 해외에 알리기 위해 세계 3대 수산식품 박람회(브뤼셀, 보스톤, 청도)에 참석하고, 수출 상품 다양화 등으로 해외 시장 신규 개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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