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함 알렸더니 되려 고소당해 |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실명으로 해고자들의 복직을 반대하며 작성한 진정서와 진술서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직원 32명 가운데 23명은 지난 6월 거제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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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암행어사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16.08.31 (15:12:20) |
| 독 자 의 견 | 행정은 뭘했을까? 거제복지가 이처럼 난장판이 되도록 방치한 행정은 ... 왜 그들은 복지관을 운영하면서 자기들 개인 복지법인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후원금을 강요했는지... 1년이 넘도록 시청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지..모순 투성입니다. 마치 그들은 탄압받는 정의의 의인 인양 ..그들은 복지를 한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전 근무지에서 부정으로 해임된 자 라고 하는데 이번기회에 그사실도 밝혀 더 이상 거제복지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주시길 ...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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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가 필요한때 | 복지사 | 2016.08.31 (15:3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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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 거제시민 | 2016.08.31 (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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