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박]민원은 근거없는 음해다 | 본지 지난 8일자 [전 환경운동가 소하천 훼손 의혹…‘자연석 사적 사용’]제하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해당사자의 가족인 C씨는 사진자료와 함께 본지기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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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근거없는 사진들 |
| 이 름 | 김시화 |
| 작 성 일 자 | 2018.03.14 (17:33:37) |
| 독 자 의 견 | 위 사진들은 어디서 찍었는지 알 수도 없는 사진들입니다.
변명치고는 너무도 궁색합니다. 자연계곡의 돌이나 나무뿌리는 비가 오면 쓸려가기도 하지만 일부러 파내지 않으면 그대로 두어도 문제없습니다. 시골에 살아보지 않았다고 해도 환경운동하셨다면서 그 정도의 이치도 모르시나요. 당신은 수년째 주변의 나무를 베내고 땅을 뭉개면서 그 일대의 자연을 초토화시켜 놓았습니다. 둔덕의 보물과 같은 아름다운 계곡을 개인욕심으로 망쳐놓았을 뿐이고 어디 투기할 데가 없어서 많은 사람 피해를 주면서 자기땅이라고 그런 짓을 하였나요.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전혀 모르는 무늬만 환경운동가? |
| 독자의견 목록(9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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