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환경훼손 의혹 전 환경운동가 출석요구 | 거제시가 둔덕면 어온골소하천을 불법점용하고 하천을 훼손한 당사자로 지목된 전 환경운동가 A씨에게 출석요구 공문을 보냈다.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 상둔리 100번지에 연접한 소하천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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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 이 름 | 윤미순 |
| 작 성 일 자 | 2018.03.14 (21:27:46) |
| 독 자 의 견 | 결국 거기가서 또 사고쳤군요 환경파괴운동가가 맞지요
동거녀 윤모씨는 다른 곳에 산 지 오래되었는데 귀촌 16년이라나? A씨는 서울살아서 포크레인 운전도 못한다하는데 그럼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유령이 도랑파디비고 포크레인 운전했나? 도대체 저무리들은 이골짝까지 들어온 이유가 뭘까? 아마도 면사무소에 진치고 앉아 무슨 일 꾸며서 돈타낼까 연구할것이고 이장은 꼬봉. 가는 곳마다 횡령이 어쩌고 저쩌고 청마축제때도 총무맡아 자금고갈났다지? 나이도 있는데 둘다 고마하세요 |
| 독자의견 목록(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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