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둔덕면 두 사찰, 또다시 마찰 | 26일 오전 10시쯤 거제시 둔덕면 상둔리 옥동마을에서 사찰간 다툼이 일어나 거제시 공무원과 경찰까지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수년간 진입도로 이용 문제로 다툼을 벌여온 인근 두 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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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어지간하네요 |
| 이 름 | 명승규 |
| 작 성 일 자 | 2018.03.26 (22:20:40) |
| 독 자 의 견 | 정식 공부하지 않은 승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르지요 특히 무속인은 힘든 사람 더 힘들게 하고 이웃이 있으면 끊임없이 시비하는 속성을 흔히 보게 됩니다 |
| 독자의견 목록(21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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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이 아닙니다 | 자연의소리 | 2018.04.25 (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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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 문제많아요 | 반영식 | 2018.04.22 (09:5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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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 무상심 | 2018.04.19 (22: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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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요 | 사람과사람 | 2018.04.19 (22: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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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라고 다절인가 | 한명주 | 2018.04.12 (22: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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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지대 | 방범대 | 2018.04.12 (08: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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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뻔대 | 옥동청산에 | 2018.04.12 (08: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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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카메라 | 방범대 | 2018.04.12 (08: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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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임무 | 우리절 | 2018.03.29 (12: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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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 농정과 | 2018.03.28 (12:3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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