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수해복구공사 관급자재' 사적용도 이용? | 거제시가 발주한 수해복구공사의 관급자재가 개인 사유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내용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거제시가 지난해 9월 둔덕면 상둔리 어온골천(길이 500m)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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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녹지과갔더니 |
| 이 름 | 우리동네 |
| 작 성 일 자 | 2018.04.12 (08:55:24) |
| 독 자 의 견 | 며칠전 녹지과에 갔더니 노자산 산림훼손으로 피해본 아주머니가 찾아와 통곡을 하더군요 집앞 다리가 무너질 위기여서 수리를 해달라고 하니 에산이 없어서 못해준다고 딱잘라!
누구말듣고 쓸데없는 공사했는지 모르지만 둔덕면에는 그런일이 많다고 소문나있으니 감사를 자주해야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1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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