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G교회 괴청년 집단 난입, 성도 줄 부상 | [2신]=지난 2일 괴청년들의 교회난입으로 성도들이 줄 부상을 당한 거제 G교회 폭력사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5일 교회내에 설치된 CCTV 자료화면 등을 통한 증거확보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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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예수는 두고 가시오 |
| 이 름 | 고현성도 |
| 작 성 일 자 | 2008.03.06 (09:42:25) |
| 독 자 의 견 | 1919년 간디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변호사로 개업하고 있던 때입니다. 한 번은 일등석 기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유색인종이라는 이유 때문에 쫓겨나 버렸습니다. 기독교 국가인 그 나라에서 당한 그 일로 인해 그때부터 간디는 절대로 예수 안 믿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고국 인도로 돌아와서 독립운동을 30년 동안 했습니다. 그는 예수는 안 믿기로 작정했지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실천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 중에 특별히 산상수훈(山上垂訓:Sermon on the Mount-신약성서 마태복음 5-7장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편집자주) 가운데 『원수를 사랑하라,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 대라』 그 말씀을 자기가 지키기로 작정했습니다. 그것이 발전해서 우리가 잘 아는 비폭력 운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비폭력 운동을 시작해서 30년 동안 독립 운동을 했는데, 이 한 사람이 성경말씀 한 부분을 붙들고 실천하려고 하니까 그 파워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 당시 인도 전역에 비폭력주의를 하다가 감옥에 끌려들어간 사람이 20만 명이 넘었습니다. 비폭력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감옥에 20만 명이나 들어가 있으니까 그 감옥이 우스운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감옥이 더 이상 감옥이 아니었습니다. 서서히 영국은 그 비폭력주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영국이 항복하고 인도를 떠날 때입니다. 그때 간디가 철수하는 영국인들에게 유명한 말을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만든 예수는 가져가고, 성경 속에 있는 예수는 두고 가시오. 내가 볼 때 당신들이 떠드는 예수는 당신들이 만든 예수지, 성경 속의 예수가 아니요. 성경 속에 있는 예수는 두고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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