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3(월) 18:27
[변영인 칼럼] 인간의 마음은 거대한 빙산
인간의 마음은 남극에 떠 있는 거대한 빙산에 비유할 수 있다. 물 위에 보이는 빙산은 전체의 7분의 1 밖에 되지 않는다. 물밑에는 수면위에 보이는 부분보다 6배나 더 큰, 엄청난 빙산 덩어리가 가라앉아 있다. 타이타닉호가 좌초된 것도 수면위에 나와 있는 빙산의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빙산의 윗부분을 통해 물밑에 있는 빙산의 크기를 유추해낼 수 있듯이 사람도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을 보고
아버지 노릇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Ⅱ>
흔히 반항기로 불리는 청소년기에 자녀는 아버지와 세대차이를 느낀다. 자연히 아버지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시기다. 청소년기에는 이상을 지향하고 사고방식이 추상적으로 변한다. 아동기(6~13)에는 아버지가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청소년이 되면 이 믿음이 무너지게 된다. 또한 현실의 아버지 대신 이상적인 아버지 상을 추구하고 ‘아버지는 이래야 되는데 우리 아버지는 그렇지 못하다’ 는 식으로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아버지 노릇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Ⅰ>
아버지 노릇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Ⅰ>
걸음마기 아이는 ‘아버지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어떤 일도 해결할 능력과 힘이 있는 ‘슈퍼맨’으로 믿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와 노는 것이 어머니와 노는 것 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아버지를 더 많이 따른다. 아버지에 대한 아이의 절대적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노력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Ⅱ>
아이와 대화를 나누자 <Ⅰ>
완벽한 부모보다 현명한 부모가 되자
문제 아이는 문제 부모가 만든다
아버지 노릇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Ⅱ>
아이와 대화를 나누자<Ⅱ>
부모가 아이에게 하루종일 말다툼해도 아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 때로는 아이와의 긴 대화보다 애정 어린 행동을 해주는 것이 아이의 문제행동을 쉽게 고칠 수 있다. 어머니가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엄마는 우리 애기 사랑해!” 하면서 아이를 꼭 껴안아 준다. 아이는 금세 기분이 좋아져 더 이상 투정부리지 않고 어머니와 놀고 싶어한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자 <Ⅰ>
데일 카네기는 “비판에 의해서는 사람을 변화시키기 힘들고 적개심만 초래하게 된다.” 고 말했다. 그런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대화를 하기보다 야단부터 치려고 한다. 부모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어른 말 들어!” 하는 식으로 무조건 강요한다. 그러나 의사소통은 혈액순환과 같아서 제대로 안되면 손상되고 결국 병이 나게 마련이다. 부모들은 자신이 옳고 아이는 가려쳐야 할 대상이라는 고정관념을…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Ⅱ>
아버지 노릇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Ⅰ>
완벽한 부모보다 현명한 부모가 되자
문제 아이는 문제 부모가 만든다
완벽한 부모보다 현명한 부모가 되자
완벽한 부모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부모도 잘못을 하고 실수를 할 수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가족요법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새티어 Virginia Satir는 부모도 연약한 인간으로, 먼저 자신의 인격을 고양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녀를 양육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로 죄책감에 빠지기보다는 자신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한다. 다음은 세티어가 말한 사람의 마음이나 행동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1, 상황을 바꾸는 것은…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Ⅱ>
아이와 대화를 나누자 <Ⅰ>
아버지 노릇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Ⅰ>
문제 아이는 문제 부모가 만든다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Ⅱ>
부부의 인격은 부부싸움뿐 아니라 자녀교육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생활태도를 바탕으로 아이의 정서와 의식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부모가 싸움을 할 때 아이는 한쪽 구석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그 모습을 모두 보고 듣는다. 아이는 어머니가, 혹은 아버지가 어떻게 이겼는지를 기억하고 있다가 자신이 싸울 때도 그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아이는 학교에서 사귄 친구와 친하게 지나다가 가끔 다투기도 한다. 이때 아이는 부모가 싸웠던 방식…
아버지 노릇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Ⅰ>
아이와 대화를 나누자 <Ⅰ>
완벽한 부모보다 현명한 부모가 되자
문제 아이는 문제 부모가 만든다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Ⅰ>
사람마다 생각이나 행동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를 양육하는 방식도 제각기 틀리다. 그런 점에서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이가 부모의 운명까지 닮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운명이란 이미 정해진 것이어서 어떻게 해도 바꾸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돈이나 권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외에 학력이나 종교, 배우자, 순간의 선택 등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
문제 아이는 문제 부모가 만든다2013.02.27 14:27
오래 머물지 않는 것들 2013.02.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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