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6(토) 17:21
[보건학 개론] 40~50대 불청객 ‘통풍’
과음이나 폭식을 하면 혈중 요산 농도가 갑자기 높아져 과잉요산이 관절에 쌓이고 심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에 쌓여있던 요산이 녹아 관절에 침착되어 통풍이 생긴다.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도 잘 걸린다. 외국의 경우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일반 사람보다 통풍에 걸릴 확률이 2-5배 가량 높다는 데이트가 있다. 통풍환자는 하루 2-3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등도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 섭생(攝生)보다 마음이 중요
영양과잉에 대처하는 식욕억제방법
장수시대(長壽時代) … 9988234
[이삼순 교수의 보건학 개론] ‘소금’
[삶이란] 경주 최부잣집 이야기
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을 쓴 경제학자 전진문 박사는 최부잣집이 흉년때 경상북도 인구의 약 1할 정도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구휼을 베풀었다고 추산했다. 이 가문은 조선조 중엽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휩쓸고 간 참화 위에서 농지를 개간해 만석꾼의 지위를 이룩한 뒤 10여대 300여 년 동안 이 부(富)를 현명하게 지켜온 역사에 이름을 남긴 집안이다. 최부잣집의 부가 과연 몇 대나 지속될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9대 만석꾼설, 10대 만석꾼설, 12대 만석꾼설 등 대략 3가지가 있다.
세계를 당황하게 한 빨리빨리
외국의 어느 대연주자가 한국에 와서 우리의 10대 초반 음악학도들을 보고 세 번 놀랐다고 했다. 어린 학생이 연주하겠다는 곡명이 그 대가는 스무 살이 넘어서야 겨우 손대기 시작한 엄청난 곡이라 처음 놀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운 곡을 너무나 잘 연주해 또 놀라고, 마지막으로 그 곡 보다 훨씬 쉬운 기초적인 곡을 시켜봤을 때 너무나 못해 또 한번 더 놀랐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조급증이 빚어낸 우리 예술계의 병폐이자 단면이다. 제프리 존스 전 …
가족의 해체 … 슬픈 자화상
일본의 평균수명은 83세다. 부모가 세상을 떠날 나이가 되면 자녀들의 나이도 60세 넘는 경우가 많다. 그 나이가 되면 일반적으로 부모 장례식을 치를 경제적 여유가 없다. 이제 일본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죽었을 때 처리 절차와 계획을 스스로 적은 임종노트는 필수품이 됐다. 임종노트에는 장례절차, 유품처리방법, 매장 장소 등과 관련업체의 연락처 등이 기재되어 있다.
아들아, 엄마에게 효도하는 며느리 찾지 마라
결혼 시즌이 찾아왔다. 달력에는 거의 매일 주말 친지의 결혼식 일정이 빽빽이 메모돼 있다. 결혼은 인륜의 대사(人倫之大事)이며 결혼 전과 후에는 가족관계나 삶에도 변화가 생겨난다. 아들 결혼을 앞둔 어느 분의 애틋한 정서가 녹아있기에 그 글을 인용해본다.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와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에게 효도하는 며느리 원하지 마라. …
[이삼순 교수 칼럼]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채소 많이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오래 산다? 무슨 일을 해도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1921년 미국 스탠포드 심리학과 루이스 터먼 교수는 1910년에 태어난 소년 소녀 1500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무려 80년 동안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등 인생 전체를 총체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했다. 터먼 교수의 연구를 이어받은 후배 학자들이 훗날 연구한 내용을 기록하여 현대의학이 풀지 못한 인간 수명의 비밀을 밝혔다. 저자들은 식습관,…
이삼순 교수의 보건학 개론 ‘흰머리’
멜라닌은 그리스어로 ‘검다’는 뜻의 melas에서 온 말로 일종의 단백질로 구성된 미립자다. 흰머리는 주로 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생긴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이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아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멜라닌 색소가 모발에 스며드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또 어느 일정부위에 흰머리가 몰려서 생긴다면 백반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백반증의 경우 그 곳…
[이삼순 교수의 보건학 개론] 흡연
2013년 7월 1일부터 우리나라 150m2 이상의 모든 음식점에서는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다. 서울에서는 이미 특정 지역을 정해 거리에서도 흡연을 금지하며 위반자들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담배의 해독은 이미 왠만한 금연자들도 익히 알고 있으며 한 두 번씩 금연을 결심하거나 시도한 경험자가 많다. 그러나 습관성과 중독성 때문에 애연가들은 구차한 모습으로 흡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흡연은 중독이…
[이삼순 교수의 보건학 개론] ‘소금’
고혈압 환자에게 아무리 저염식을 강조해도 이미 짠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 때문에 식습관을 잘 바꾸지 못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 미각이 둔해져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가 힘들다. 소금 섭취를 줄이면 혈관에서 나오는 염증물질이 감소하는 반면 혈관의 탄력성은 좋아져 동맥경화증이나 심장병 등의 위험이 줄어든다. 2009년 미국 고혈압학회에 따르면 하루 소금 섭취량을 4g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5mmHg 떨어지며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은 14%,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9% 줄어든다고 한다.
[보건학 개론] 40~50대 불청객 ‘통풍’
콜레스테롤 … 섭생(攝生)보다 마음이 중요
장수시대(長壽時代) … 9988234
영양과잉에 대처하는 식욕억제방법
콜레스테롤 … 섭생(攝生)보다 마음이 중요2013.04.03 15:26
장수시대(長壽時代) … 99882342013.03.05 13:56
영양과잉에 대처하는 식욕억제방법2013.02.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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